바이럴 글에서조차 트렌드에서 뒤쳐진 게 너무 진하게 보이거든. 


MBA, 회사에서 보내주는 박사 과정, 특허, 삼성... 이것들 공통점이 뭔지 알아? 

딱 2천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회사원들 로망이자 출세길이라고 떠돌아다니던 얘기들임. 

특허야 지금은 개나소나 그냥 내는거 모두가 다 알지만, 그 시절에는 특허 냈다 하면 오~ 하던 시절이고 

미국 MBA만 나오면 회사에서 모셔가든 시절이었음. 

지금은? MBA 단물 다 빠져서 전략이 필요하면 컨설팅에서 데려오지 MBA 출신을 데려오진 않음. 걔네한테 남은건 영어 잘하나보다 라는 인식 하나밖에 없어 ㅋㅋㅋ 


그리고 (삼전에서) 특허 쓰고 그거 기반으로 박사 보내준다 이 부분이 회사 생활 안해본 틀딱 냄새 최고점임. 

삼전은 설포카 대학원에 있는 애들한테 장학금 주면서 입사 예정시키거나 박사애들 데려오지, 내부 사람 박사하라고 보내는 경우 거의 없음. 

아니 보낸다고 해도 자기들 먹거리 관련된 이공계쪽 애들을 보내지,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의 MBA를 나온인간을?

거기에 “경영”논문 가지고 특허 냈다고 약파는 사람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럴도 멍청하면 못한다더만, 업체좀 좋은데 쓰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