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거시적 미시적 경제현상이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고 계량경제학은 그걸 특히 수학적인 원리에 기대서 수량화(계량화)된 자료를 분석해서 해내려는 학문이고 퀀트는 그냥 투자이익을 극대화하는 것만 목적으로 삼는거고 목적이 아예 다르니까 누가 상관없다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님
통갤러 1(61.101)2025-02-04 20:42
답글
고전적이거나 현대적인 경제이론들을 공부하는게 너한테 아무 의미도 없을 수는 있음 굳이 과를 바꿔야될 정돈가 하면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봄 근데 니가 가는 스쿨이 고전적인 경제학 커리큘럼만 다루면 별로 도움이 안될수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퀀트를 하려고 굳이 컴공까지 가야되나? 하면 그것도 흠이긴 함
통갤러 1(61.101)2025-02-04 20:47
답글
퀀트에 특화?된 학과는 금융공학임 그런데 금융공학 대학원 간 사람들 학부는 수학 통계 경제 산공 컴공 존나 다양함 어차피 프로그래밍은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가서 퀀트에 특화된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니 수통경산컴 중에 아무데나 가도 상관없다고 봄 근데 어딜가도 그게 퀀트에 딱 맞는 학과는 아님
통갤러 1(61.101)2025-02-04 20:52
퀀트는 수학도 통계도 컴공도 경제도 아니고
보통 산업공학과에서 주로 다루지 않음?
통계 살짝 경제 살짝 컴공 살짝 쓰까쓰까한게 퀀트 아님?
익명(brew2759)2025-02-04 20:44
퀀트는 경영학-재무관리가 젤 직접적으로 관련이 큼. 나머지 경제학이나 컴공 통계 물리 등등 그냥 방법론들을 끌어와서 쓸뿐이지.. 계량경제학의 방법들이 도움될 수 있으나 관련은 크게 없음
통갤러 2(118.235)2025-02-04 23:08
답글
정확히는 퀀트가 하는 일은 금융asset pricing인데 퀀트가 되고싶으면 asset pricing부터 공부해보셈
통갤러 2(118.235)2025-02-04 23:09
컴공이 메인인 퀀트펌은 hft말고 없으니까 굳이 바꿀 필요는 없고 주전공 금융/거시 관련으로 골라들으면서 수학통계 주요과목 성적 잘 받아서 대학원을 미국 stem쪽으로 가라
그리고 위에서 말한 프라이싱이 전통적으로 주업무었던건 맞는데 그것만으로 정의하기에는 너무 협소한 정의고 걍 양적방법론으로 금융시장에서 노는 놈들 통칭하는 용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
익명(118.235)2025-02-05 10:15
답글
미국 기준으로 보면 퀀트 트레이딩/리서쳐 포지션 리쿠르팅 할 때 금융 전공자보다 stem전공자를 실제로 더 선호함.. 금융경제 베이스에 방법론 잘 아는 것보다 stem베이스에 금융경제 아는 걸 더 선호함.
그리고 퀀트 하고 싶으면 갈 수 있으면 미국으로 가고 아니면 싱가포르나 홍콩이라도 가라. 일본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한국은 제도권에서 파생프라이싱/리스크
익명(118.235)2025-02-05 10:38
답글
말고는 제대로 굴리는 쪽은 많지않고 미국이랑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임. 내가 알기로는 hft 말고는 일본도 사정 비슷한걸로 앎. 미국에서 비자받고 살아남는건 알아서 잘 해보고.
경제학은 거시적 미시적 경제현상이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고 계량경제학은 그걸 특히 수학적인 원리에 기대서 수량화(계량화)된 자료를 분석해서 해내려는 학문이고 퀀트는 그냥 투자이익을 극대화하는 것만 목적으로 삼는거고 목적이 아예 다르니까 누가 상관없다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님
고전적이거나 현대적인 경제이론들을 공부하는게 너한테 아무 의미도 없을 수는 있음 굳이 과를 바꿔야될 정돈가 하면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봄 근데 니가 가는 스쿨이 고전적인 경제학 커리큘럼만 다루면 별로 도움이 안될수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퀀트를 하려고 굳이 컴공까지 가야되나? 하면 그것도 흠이긴 함
퀀트에 특화?된 학과는 금융공학임 그런데 금융공학 대학원 간 사람들 학부는 수학 통계 경제 산공 컴공 존나 다양함 어차피 프로그래밍은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가서 퀀트에 특화된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니 수통경산컴 중에 아무데나 가도 상관없다고 봄 근데 어딜가도 그게 퀀트에 딱 맞는 학과는 아님
퀀트는 수학도 통계도 컴공도 경제도 아니고 보통 산업공학과에서 주로 다루지 않음? 통계 살짝 경제 살짝 컴공 살짝 쓰까쓰까한게 퀀트 아님?
퀀트는 경영학-재무관리가 젤 직접적으로 관련이 큼. 나머지 경제학이나 컴공 통계 물리 등등 그냥 방법론들을 끌어와서 쓸뿐이지.. 계량경제학의 방법들이 도움될 수 있으나 관련은 크게 없음
정확히는 퀀트가 하는 일은 금융asset pricing인데 퀀트가 되고싶으면 asset pricing부터 공부해보셈
컴공이 메인인 퀀트펌은 hft말고 없으니까 굳이 바꿀 필요는 없고 주전공 금융/거시 관련으로 골라들으면서 수학통계 주요과목 성적 잘 받아서 대학원을 미국 stem쪽으로 가라 그리고 위에서 말한 프라이싱이 전통적으로 주업무었던건 맞는데 그것만으로 정의하기에는 너무 협소한 정의고 걍 양적방법론으로 금융시장에서 노는 놈들 통칭하는 용어라고 생각하는게 맞음
미국 기준으로 보면 퀀트 트레이딩/리서쳐 포지션 리쿠르팅 할 때 금융 전공자보다 stem전공자를 실제로 더 선호함.. 금융경제 베이스에 방법론 잘 아는 것보다 stem베이스에 금융경제 아는 걸 더 선호함. 그리고 퀀트 하고 싶으면 갈 수 있으면 미국으로 가고 아니면 싱가포르나 홍콩이라도 가라. 일본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한국은 제도권에서 파생프라이싱/리스크
말고는 제대로 굴리는 쪽은 많지않고 미국이랑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임. 내가 알기로는 hft 말고는 일본도 사정 비슷한걸로 앎. 미국에서 비자받고 살아남는건 알아서 잘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