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이후로 수학 공부 한 적 없고 그냥 성적 맞춰서 별 생각 없이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들어갔는데

역시나 대학수학1 첫 수업때부터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수업을 듣고나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병신같이 살았는지 실감이 나고

앞으로 4년동안 여기를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눈앞이 너무 캄캄하고 답답합니다.

일단 당장 4월에 중간고사도 봐야하고 하는데 교재에는 모르는 것들 투성이라서

챗gpt한테 하나씩 물어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제가 선택한 과니까 열심히 다니고 싶은데

주변에 이런말을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노력하면 그래도 수업은 들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