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문과에서 인서울 자연대 응용통계학과 3학년 완전 노베이스로 편입한 학생입니다.
통계학과는 문과에도 있고 이과에도 있다고 생각해서 문과처럼 그냥 공부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했다가 개강 3주만에 엄청 피봤습니다... 만만치 않더군요..
제가 편입준비하면서 미적,다변수,선형대수,공업수학까지는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통계 기초를 쌓느라 큐스터디 - 수리통계학/고등학교 확률과 통계공부중이고 편입시험 끝나자마자(1/19) C언어를 공부해서 지금 C언어 전공은 잘 따라가고있는데 표본조사론 과목은 외계어수준이라( 재학생 대다수도 무슨소리인지 못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거의 포기했습니다. 정정기간도 끝나서.. 수강신청 실패에요ㅠㅠ
Q. 1. 수리통계학을 들으면 통계학 전공의 전반적인 내용을 커버 칠 수 있나요? (큐스터디 커리큘럼 사진 올림)
Q2. 수리통계학을 들으면 추후에 학교 커리큘럼(회귀분석,(범주형,다변량,시계열)자료분석, 실험계획법,회귀진단,베이지안,비모수통계학...)
등등의 수업 내용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없다면 무엇을 공부해야할까요?
Q2-1. 수리통계학/ 고등학교확통 말고 어떤걸 추가로 공부해야할까요?
Q3. 여러분들은 두꺼운 전공책으로 공부하시는 중이신가요?
저는 편입준비할때부터 인강을 주로 듣다보니까 혼자서 전공책으로 공부한다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서 .. 왜냐하면 이해가 안될때나 식이 어떻게 유도됐는지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프티콘 사례할게요!!
방송대 교수님 왈, 수학 못 해서 통계 못 하는게 아니고 히기 싫어서 안 하는거다. 방송대 정보통계학과 3년 째인데,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줌. 이해 한 것도 있으나 그냥 받아 들이는 부분도 있음. 표준오차가 산포인지 아닌지 표준편차하고 구분되는 순간 , 통계학이 조큼 눈에 들어 옴. 적분,시그마 , 로그 계산법만
알아도 됌. 통계학이 과목은 많으나 결국 분포가 다임. 분포의 규칙을 기준으로 표본을 거기에 맞춰서 푸는거임 전에 없는 분포를 만드는 건 천재들이나 할 일. 새로운 분포를 찾아 내면 예:웨이블,t분 등등
역사에 이름 올릴 듯
선수강 그딴거 없어도 됌. 어차피 처음엔 뭔 소리인지 모름
적률 계산 때문에 기초 미분 개념 필요함. 그 외 크게 수학적인 지식 별로 모르겠음.
기본적으로 수리통계가 필요함. 기초통ㄱ
기초통계 해봤자 통계량이 뭔지 감도 안 잡힐테니까 무조건 수리통계 해야하고. 수리통계하다보면 미적 개념 필요할때가 있긴한데, 그건 일단 방법론적으로만 공부하고, 수리통계에서 후반부에 회귀분석 나오는데 이거 보고나면, 회귀분석 따로 배울때 편하긴 함
선형대수, 해석학 등은 수리통계 이후로 공부하다보면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대략적으로라도 알아야 하는데 선형대수는 어느정도 공부해뒀다고 하니까 딱히 더 할 건 없어보임
지금 봤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