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제곱법이 시그마(y-f(x))^2 를 최소화 하는 직선 또는 곡선을 뜻하는 것 까진 이해햇는데요..
제가 지금 보는 논문에선
약을 쓰기 전 통증 점수(평균 7.1, range는 4.8~10)와 약을 쓴 후의 통증 점수(평균 3.6, range는 5.0~10.0)를 비교했는데
(통증점수는 아플수록 10에 가까워짐, 약 먹은 후 좋아진거죠)
그 다음에 least squares change from baseline, mean 값이 -3.23 (range는 -3.67~-2.79) 라고 합니다
placebo(위약, 효능없는 가짜 약)를 먹였을 땐
placebo 쓰기 전 통증점수 (7.3, range는 4.2~10.0), placebo 쓴 후 통증점수 (4.4) 이며
least squares change from baseline, mean 값이 -2.64 라고 합니다
그래서 밑줄친 값의 차이(Difference of least squares vs placebo, mean)이 -0.60이라서
p-value값이 0.01이라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 고 하는데..
파란색으로 쓴 부분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1) least squares change from baseline, mean 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약쓰기전 통증점수를 x축, 약쓴후 통증점수를 y축으로 두었을때
y=x-3.23을 뜻하는 건가요?
아니면 y=-3.23x+b를 뜻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 외의 다른 것..일까요?
그리고.. y=f(x)가 위처럼 일차함수라고 단정지을 수 잇나요?
2) least squares method는 p-value가 몇 이하일떄 통계으로 유의하다고 하나요?
3) -3.23과 -2.64의 차이가 -0..60이기 떄문에
p-value가 0.01이 되는 건가요?
저 값의 차이는 무슨 의미를 가지나요?
뉴비가..인사 드립니다 ㅠㅠ
잘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연구설계부터 봐야겠지만 베이스라인의 차이를 비교한거보니까 범주형 변수를 더미변수화시킨 선형회귀분석을 한것 같네요. 자세한건 연구설계부분을 찬찬히 파악하시고 그 설계에 맞는 회귀분석 방법 및 통계량을 책에서 찾아보시고 읽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선형일차함수로 단정짓는것은 회귀분석의 결과가 아니고 회귀분석의 가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회귀식을 적합할때 어떤 가정을 가지고 어떠한 식(1차 2차 등)을 적합시킬지 미리 연구자가 정한후에 데이터와 그식이 가장 오차가 적게(최소제곱법 등)하는 식을 최종식으로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연구자가 식을 어떻게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는지를 잘 파악하시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