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황에서는 좀 다름


오늘날의 3d 게임에선 비램을 존나 쳐먹는데


vram 부족함 -> UMA 버퍼가 커짐 -> 커진 만큼 시스템 메모리가 줄어듦




OS는 메모리를 항상 최대한 놀지 않고 사용하는게 성능상 좋음


파일 캐시에 쓰기도 하고 별의 별 용도가 있는데


놀고 있는 영역에 대충 "쓸지도 모르니까 일단 준비함 ㅎㅎ" 임


그런데 저 과정을 통해 시스템 메모리가 갑자기 줄어들게 되면


저 "일단 준비한" 영역을 정리해야 함


여기서 지연이 걸리고(스터터링), 심지어는 게임이 잠시 멈출 수도 있음


이건 굉장히 여유로운 시나리오고 


AAA급 게임들을 하게 되면 이미 메모리가 꽉 찬 상태에서 정리를 강요당할 수도 있는거임


그럼 바로 SSD로 스왑하면서 시간이 더 걸리겠지


그래서 너무 작은 값은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