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386.EXE 도 못돌려서 꿈도 못꾸는 게임을 친구집에 486 으로 사운드블라스터까지 빵빵하게 돌리는게 부러워서, 뒤에서 구경만해도 너무 재미있었다. 일본도스 게임은 폰트깨져서 아예 빈 공간 클릭해가며 깨면서도  진짜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좋은 기계 가지고도 프레임 조금 안나온다고 불만족하는 나를 보니 뭔가 복잡한 기분이 듬. ㅋㅋㅋ


취미면 취미답게 여유를 가지고 즐겨야되겠음.
CRT 모니터와 함께 이불 뒤집어쓰고 듄2  하던때가 그립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