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배낭에 항상 100w 충전기와 케이블을 들고다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보조배터리는 콘센트의 고립에 대처하는 자세 같은거임.

내가 지하철 버스 KTX 비행기를 타고가는데 장거리 탑승자거나

카페에서 누구 기다리는데 주변에 콘센트가 없을 때

그 때만큼은 10,000도 20,000도 심리적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함

그마저도 내가 써놓고 충전을 안했다면 더더욱

그럴 때 반이 남았어도 20,000 이상 남은 든든한 4만따리 보조배터리를 볼 때면

그만큼 마음이 편안 할 수가 없음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무게가 좀 있어도 4만따리 보조배터리를 짊어지고다니는게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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