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배낭에 항상 100w 충전기와 케이블을 들고다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보조배터리는 콘센트의 고립에 대처하는 자세 같은거임.
내가 지하철 버스 KTX 비행기를 타고가는데 장거리 탑승자거나
카페에서 누구 기다리는데 주변에 콘센트가 없을 때
그 때만큼은 10,000도 20,000도 심리적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함
그마저도 내가 써놓고 충전을 안했다면 더더욱
그럴 때 반이 남았어도 20,000 이상 남은 든든한 4만따리 보조배터리를 볼 때면
그만큼 마음이 편안 할 수가 없음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무게가 좀 있어도 4만따리 보조배터리를 짊어지고다니는게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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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들고 다니다가 근육생겨
장점 +1 - dc App
오우 헬갤로 ㄲㅈ
+요즘같이 흉흉한 사건 발생시 폭팔형 둔기 가능
장점 +2 - dc App
나는 65w랑 2만쓰는데 힘도좋네
나는 틀딱 다되서 2만도 힘들어서 65w와 1만 들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여러분의 이동루틴이 짧다는 반증이자 잘 살고있단 증거이니 좋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dc App
어ㅋㅋㅋ 그렇네? 이래야 파딱의 위치에 서는구나 ㅋㅋ
비슷한 의미로 나는 스팀덱 출근할 때 가방에 있으면 든든하더라 점심시간에 꺼내서 1시간하는 날 가아끔
오 나도ㅋㅋㅋ 가끔 지하철 자리날때 해주면 뭔가 존나 힐링됨 ㅋㅋㅋ
아 당연히 스팀덱, 보조배터리, 태블릿, 헤드셋은 기본으로 들고다니는게 직장인의 소양이지. - dc App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만따리를 써야하는 이유구나 - dc App
50%가 남아도 든든하고, 50% 남았으면 대개 충전하게되는 습관이 있을거라 생각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