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는 대천사다.

회사입장에서 이렇게 관대한 회사는 없는듯 하다.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많은것을 노력하고 양보해준다.

제품 만드는 입장에서는 기능추가할때 방어적으로 접근하지않고 열린 정책을 쓰면 어떤 이슈가 발생할지 모른다.

스팀os만 해도 버그 고치기 힘들텐데..
유저들이 윈도우를 써도 뭐라고 안한다.
리눅스야 원래 컨셉이 오픈소스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유저들이 모든지 할수 있게 열어놓고
언더볼팅도 지원해주고
Ssd 교체등 하드웨어 교체해도 관대하다.

유저들이 별짓을 다하는데 기능 다 열어놓고
RMA를 깐깐하지도 않게 진행해준다.
스팀덱으로 수익을 내려는건 아닌건 알지만 적자가 엄청날까 걱정될 정도이다.
회사 규모대비 엄청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전자기기회사 생각을 해보면 아주 비교가됨)

업계는 다르지만 제품 출시하는 회사다니는 입장에서 존경합니다.
개발자들도 신기능이나 성능최적화 두려움없이 개발하는것도 존경합니다.

결론. 요상한 짓으로 밸브형들 괴롭히지말고 더 좋은 서비스 제봉할수 있게 응원해라.

추가.
타 umpc랑 비교하고 싸우지마라.
각 회사들이 성능 가격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제품들이고 아직 이런 시장이 초기이기 때문에 제품마다 장단점이 뚜렷하다. 싸우기보단 그냥 리뷰는 리뷰로서 남기고 서로 존중해라. 자기가 좋아하는거 쓰면되지 왜 서로 까내려.. 그러다보면 이 시장이 발전할거다.
나도 잠실롯데에서 타기종 만져봤는데 좋긴하더라.. 그래도 내 스팀덱에 애정이 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