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구가 귀찮다
어렵지 않다는건 알지만 귀찮은건 어쩔 수 없음
2. 충전기 구멍 다른거 신경 쓰임
뭐 코모도에서 받아야 as가 쉽다 이런말이 있는데
솔까 신경 안쓰이고 그냥 온전한 패키지. 스팀덱 충전기가 돼지코 아니면 신경 쓰임. 농담이지만.
3. 당장 스팀덱이 엄청 하고 싶은건 아니다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긴 함
스팀덱 막 나왔을때 진짜 이게 희대의 최강기기고 패러다임 시프트 일으킬 엄청난 게임기란 느낌에
개같이 갖고 싶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열기 식고 각종 리뷰 영상들 나오면서 "잘 만든 건 맞는데 그냥 그 가격 그 umpc임"이란거 알고 조금 갖고 싶다는 마음이 식은게 제일 큼
4. 이미 너무 멀리옴
이러니저러니 해도 연말엔 배송 시작해요. 라고 코모도도 밸브도 입털었던게 사실이고
이미 이쯤에서 12월 배송하겠지...하고 포기했던것도 있음
그리고 이제 대충 한달 정도 남았다고 생각하면 그냥 기다리지 뭐.. 상태가 됨
다만 만약 12월에도 배송 안한다
아마 이때가 되면 정말로 좆모도 취소하고 직구 알아보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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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욕망의 줄다리기
3번이 주된이유가아니면 코모도탈출은 지능순
5. 기다리다 지쳐 고통받는것에 대해 희열을 느끼는 변태적 성향이 다분하다.
6. 딴거 할거 많음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그거긴 해..... 스팀겜을 할수 있는 게임기라는건 결국 정 하고 싶다면 그냥 pc로 스팀겜 하면 되는거긴 하니까... - dc App
딱맞네ㅎ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직구하긴 그렇지
3번도 크고
환상이 깨지고 갖고싶은 욕망이 식으니까 이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태가 됨. 12월 말에도 안 보내면 그냥 취소를 하지 굳이 직구를 하지는 않을듯.
난 이달말에 휴가때 쓰려고 코도모가 영 보내줄 기미가 없어서 직구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듯 다만 과연 코도모가 1차분량에 몇대를 출하하냐가 문제인데.... 왠지 막 1차물량 100대 출하! ㅇㅈㄹ 할거같아서 그러면 갤 또다시 불타겠지?
난 3번이 가장크고 그담으로 최근에 뭘 많이 샀음 컴터도 업글하고 모니터도 사고 해서 눈치보여서 스팀덱은 천천히 나오면 좋겠다
나도 이럼ㅋㅋㅋ
난 천천히 기다려야지 하면서 이번달에 정발 예약했다가 여기 갤 와서 보고는 좆되겠다 싶어서 후닥닥 직구했는데 참 잘한 것 같아 미리 예약했었으면 금방 보내줄까봐 불안하고 억울해서 직구 못했을 듯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적었네 솔직히 이젠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임
난 아직 군머 현역이라 ㄱㅊ
와 나랑 비슷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