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댓글에도 썼는데

내가 코어 m3 들어간 원믹스 3(원엑스플레이어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를 샀다가 팔은 이유가 있다.

나는 거의 용도가 프로젝터 연결해서 영화 보는 용도랑 회사 업무용으로 썼다.(회사내에서 외부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서 외부망 용도로 모니터에 연결해서 썼음)

당연히 거의 항상 충전기 꼽아 놓고 썼었는데 5개월만에 배터리 스웰링(배터리 부풀어 오르는 현상) 왔다.

너무 배터리 스웰링이 심해서 외부 알루미늄이 벌어질 정도 였는데 내가 그게 배터리 때문인지 모르고 썼으니 실제로는 아마 더 빨리 왔을거야.

그때 원믹스 배터리 정품 가격이 5~6만원정도 였는데 내 용도로 쓰면 4~5개월마다 배터리 갈아야 하는데 비용생각하니 짜증나서

배터리 갈고 나서 바로 팔았다.


코어 m3들어간 모델이 그런데 그거보다 발열 더 심한 게임기용 umpc에 충전해서 사용한다?

지금 개선됐을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usb pd 충전하면서 배터리에서 나는 발열+본체에서 나는 발열로 감당안되서 생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선 안됐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내가 이거 겪고 나서 중국산 umpc를 안사게 됐는데 솔직히 아야네오고 원엑스 플레이어고 gpd고 충전선 꼽아놓고 쓰면

몇개월 안에 배터리 스웰링 올거라고 생각한다.


스팀덱은 그나마 주문한 이유가 중국생산이지만 발열위치나, ssd에 전파 차폐같은거 해놓은거 보고 설계 엄청 신경쓴거 같아서

최소한 4~5개월만에 배터리 스웰링이 나오는 현상은 안생기겠구나 해서 지른것도 있음. 뭐 가격도 싸니까 정안되면 팔아도 손해는 안볼거 같아서.


어쨌든 중국산 umpc 까는게 아니라 충전하면서 쓸거면 배터리 스웰링 신경쓰면서 쓰든지 아니면 그냥 5개월마다 배터리 교체할 생각하고 써라

아니면 최대한 충전하면서 동시에 쓰는건 피하든지. 이거 은근히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