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큐텐에서 산 64기가 깡통 북미판 쓰고 있음.
원래는 스스디를 1테라짜리를 사다가 내장 1테라는 파티션 안나누고 스팀os로
외장카드 1테라짜리 샌디 익스트림 프로 샀는데,
나름 최상위권 sd카드니까 완전 개쌉쓰레기는 아니겠지라는 기대를 하고 여기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쓰려고 했음.
씹덕이라 원신 붕괴 좋아해서 그거 윈도우로 깔아서 해보는데
게임은 그냥저냥 중옵정도로 옵션 조정하니까 60프레임쯤 뿌려줘서 잘 돌아가는데
처음에 게임을 까는데 너무 고생했다.
랜허브가 없어서 무선으로 받았는데 40기가 이상 되는 원신설치파일을 받는데도 한세월걸리고,
그리고 다 받아서 인스톨하는데, 워낙 설치파일이 크니까 파일검사하고 인스톨하는 시간만 몇시간은 걸리더라고.
정확히 재보진 않았는데 2시간 이상 걸린듯?
새벽에 다 깔리는거 보고 자려고, 기다리는데 속 터지는줄암. 그래도 게임은 생각했던것보다 잘 돌아서
인내심 많은 사람이 쓰려면 쓰겠다는 생각은 들었음.
여튼 난 그 다음날 1테라짜리 스스디는 그대로 팔기로 결심하고
바로 2테라짜리 스스디를 구매해서 절반씩 파티션 나눠서 쓰기로 결심.
1테라 외장sd는 스팀os 단순 용량 추가용으로나 쓸래.
스스디로 바꾼다고해서 두시간 걸리던 인스톨이 10분으로 줄어들진 않겠지만
지금보단 환경이 나아지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음.
후기끝
오 설치만 속터질 뿐이라 요정도면 사람에 따라 감내하고 쓸 수 있을 듯
1t ssd 안팔았음 나한테 팔아라
나도 그러고 싶은데, 아직 물건이 안왔어 ㅋㅋ 나도 빨리 좆구린 내장64기가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