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문라이트 깔고 VirtualHere라는 앱 같이 쓰고 있음
VirtualHere는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는 앱임
문라이트 자체로도 키보드 마우스 연결할 수 있으니
필요 없는 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얘는 써보면 컴퓨터에 직접 꽂은 것처럼 작동함
그래서 웹캠이랑 마이크 레이싱 휠 게임패드 같은 것도 연결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는 무료로 USBIP라는 대체 프로그램이 있더라
리눅스는 USBIP 기본으로 있고

근대 키보드 마우스 들고 다닐 거 생각하면
그냥 노트북 들고 다니는 게 나을 듯
원격 같은 경우 누구나 가진 스마트폰만으로 해볼 수 있지만

컴퓨터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인코더가 구리면 원격도 구려진다
문라이트의 경우 지포스 1000번대부터 HDR 기능 같은 거 쓸 수 있음
인코더 좋게 넣어주는 건 1등이 인텔이고 2등이 엔비디아라 생각함
언젠가 문라이트가 인텔 그래픽카드의 AV1 인코딩 기능을 지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적은 데이터로도 좋은 화질로 원격할 수 있으니

지금으로선 집 공유기가 WIFI6E에 기가인터넷 무제한 요금제까지 하면
원격을 아주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듯
컴퓨터 사양이 낮거나 없어도
구글 클라우드 PC나 문라이트 쓰는 원격 PC방에서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고
VR기기인 퀘스트 2를 집 밖에서 할 때도 자기 집에 있는
고사양 PC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버데탑으로 원격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