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 트위터에 공지 뜬줄도 모르고 뒤늦은 오후에 1만 8천번대로 탑승한 아재입니다.

C to c 65w 충전을 지원하는 샘숭 모니터라 딱히 독이 필요하진 않지만
환기하기엔 너무 추운 날씨라 그동안 놀고 있던 프린터로 허접한 독을 출력해보았습니다.

물론 저역시 여러분과 함께하는 전우다 보니 스팀덱이 없어 적절한 후기는 아니지만…
여러분의 프린팅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 홍철없는 홍철팀 같은 느낌으로 글을 써봅니다.

안타깝게도 시중에 파는 왠만한 케이스류는 안들어갈듯하네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Jsaux 킥스탠드 케이스인데 어째선지 독류는 전부 기본형 기준일까요…
반갈죽 스타일의 풀사이즈 독들도 많지만 anker 허브를 내장하는 구조의 독들이 출력해볼만 하겠습니다.

지난 결제사태와 마찬가지로 전우님들이 몹시 화가 많이 나셨는데 벌써 4개월이 지났고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스팀 os 내 예쁘게 정리되는 에뮤덱이 가장 기대되는 상황이라 오래된 한글롬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 :)


과연 장관님과 딸랑구가 스팀덱을 용납할지 모르겠으나 늦어도 올해안에 배송이 오긴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