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상황 공유가 안됨.


8월에 예약 받고 12월 17일에 배송한다는건 그렇다 치자. 


결제 메일 오는 것도 사람들 죄다 오는거야 마는거야 하면서 기다리게 하고, 


막상 17일 되도 배송 하는 것도 죄다 하는거야 마는거야 하고


그냥 막연히 사람들 기다리게 만드는게 가장 큰 문제다. 


아니 솔직히 '지금 물량 딸려서 시간 좀 걸린다', 아니면 '하루 출고량 어느정도씩 진행될 예정이다, '
(물량 딸린다는게 진짜면 말이 안된다고 봄. 8월부터 예약 받았는데 예상 수량 + 버퍼 까지 준비하는게 정상아닌가.)


이정도만 이야기 해줘도 늦는건 같겠지만 답답하진 않지. 상황 듣고 이해라도 되니까.


근데 꼴랑 '순차배송합니다.' 한 마디에 기약없이 기다리는게 좆같은거임. 


이미 배송일 대기 1스택, 결제 메일 대기 2스택 쌓인 상태라 피곤한데


가장 중요한 배송 마저도 이러니까 더 그런거지.


결국 오긴 하겠지. 근데 지금 그 일련의 과정 자체가 엄청나게 불쾌한게 문제야.


더군다나 17일 토요일인데 이거 관련해서도 어떻게 진행될건지도 한 마디도 없었었고.


사람들이 코모도 괜히 욕하는게 아니다. 국적 떠나서 순수하게 일 진짜 못하는거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