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나 기타언어 공지들은 번역기나 이런거 돌려봐도 아무리봐도 한국어 공지의 ㅄ같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냈고" 라던가 "이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였으며" 같은 ㅄ같은 워딩은 결코 아니었음
그래서 뭔가 더 없나 하고 트위터 뒤지다보니까 얘네가 영어로도 공지를 쓴걸 발견했음
https://twitter.com/OnDeck/status/1605403949858947072?s=20&t=b1aYxIfh-salN4VOtAqHSg
결론만 말하자면 이거 번역자가 개븅신임.
영어로 밥벌어먹고 사는 입장에서 이걸 이따위로 번역한다고???하는 수준의 처참한 번역이었음.
문제의 문장의 영어 원문은 이거임
"That said, we’ve overcome these issues and customer shipments will resume on December 26th, with all pre-December 1st South Korean reservations expected to be shipped by December 30th."
이걸 똑바로 번역하면
"하지만 저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였고 고객님들의 배송은 12월26일에 재개되어 12월 1일 이전에 한국에서의 예약분 전부는 12월 30일까지는 배송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번역을 해야하는데 이걸 문자 하나하나 고대로 직역해서
"그러나 저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냈고, 한국 고객분들을 위한 발송은 12월 26일 재개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12월 1일 이전에 한국에서 이루어진 모든 예약에 대해서는 12월 30일까지 발송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위로 번역을 하고 자빠지면 이건 싸우자는거지 ㅅㅂ ㅋㅋㅋㅋㅋ
overcome these issues는 문제를 해결했다지 결코 위기를 극복이 아니다 이 도마뱀 색휘들아 ㅋㅋㅋㅋ
아니... 본질은 다르지 않은뎅.
형아 근데 사실 그게그거잔아 뭐 성공적으로 극복을하던 어쩌던 30일까지 배송완료할 예정 이다 예정 예정 예정!!!!!
발송완료 맞음 shipped라고썻으면
코모도 이새끼들 8월 3일에 "연말까지 도착을 목표로" 라고 썼을때는 arrived라고 확실하게 써놨었어 저건 걍 창고에서 떠난시점을 말하는거임 (써놓고 보니까 발송 맞네)
원문이 영어면 코모도가 공지를 쓴게아니라 밸브가 썼다고 보면 되나?
나도 이 문장 조낸 거슬리더라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냈고" 라던가 "이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였으며" 씨바 오글 오글 누가 저딴식으로 쓰냐고
overcome이 극복이네 ㅋㅋㅋ 말그대로 직역맞네
덱붕이들 영어공부는 잘 하고 있냐 요점은 결국 물량은 구라였고 아무것도 약속한 건 없다는 거임
issue를 위기라고 좀 과하게 단어 선정한 거 말고는 뭐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데
문제를 해결한 것 = 위기를 극복한 것. 아니냐 뭐가 다르냐. 코모도 직원인가.
똑같은데? 병신아 아다르고 어다른다고 다 다르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