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메일 새로고침하다가 잠들고
눈떠서 새로고침 하고 있는 나를보니 처량하다.
잘쓰던 데스크탑 장인어른 드리고
집에서나 차에서 스팀덱 할 생각에 미소지으며 둠칫거리던 나
친구가 예약하라할때 할껄 그 만원 결제하기 귀찮아서
배송시작한다는 말에 12/1 예약결제해버린 나란 사람.
5일만에 결제메일와서 그간 4개월 기단린 놈들다. ㅂㅅ
들이라고 조롱하며 ssd 부터 액서서리 차근차근17일 전후로
배송오게 결제했던 나란놈.
집에 쌌여있는 제품들보며 메일 새로고침 누르고 있으니
만사가 다 허무하다.
못난놈 저 ㅂㅅ들도받는 메일한장 못받아서 이리 눈물짓고
있다니...
그래 메일받은놈들도 연내에 못받을수도 있어 그리구 그놈들 끝나면 바로 내 차례일꺼야...
와이프와 금연약속을 저버리고 담배하나 후배에게 빌려서
빨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