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 카드사 - 대행사 - 코모도 

이런 구도임.


대충 유저 vs (대행사+코모도)이고 카드사는 심판이라고 보면된다


카드사는 여기서 강제로 취소시킬 권한이 없어

이의신청하면 카드사에서 대행사쪽으로 취소요청을 하는데

대행사에서 대뜸 취소해줄 이유가 있음? 거부하지


그럼 카드사는 분쟁조정 단계로 넘어가서

담당관도 배정하고 왜 취소하려고 하는지, 결제가 적합했는지 조사를 하는데

취소 이유가 그닥이라 생각하면 종결이고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대행사쪽으로 압박을 한다.

압박은 하는데 강제는 아니다.


대행사도 이런 건으로 카드사랑 자꾸 충돌하면 곤란한지라

존나쌔게 압박오면 코모도쪽에 통보하고 취소를 수락하는데

이렇게 되면 유저는정상적으로 취소 환불을 받게된다.


근데 이의신청으로 취소 받는거 진짜 대놓고 사기친경우 아니고서야 드물고

된다고 하더라도 기본 개월단위로 시간 훌쩍이다.


솔직히 이번건.. 글쎄... 취소까지 가긴 힘들지 싶은데

나도 일단 이의신청은 해놨고

티몬덱 갈아탈지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