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가 행복하지 못한 그러한 곳도 있었다.
가증스러운 단어로 변질된 '행복'이라는 단어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리세마라를 하듯 글 새로고침은 초 단위로 이뤄졌고, 분노가득한 클릭뿐이었다.
빠르게 받은 이들의 자랑글은 부러움보단 그저 한낱 조롱글로 매도되었으며
가슴벅찬 희망을 품은 이들의 가슴은 썩어문드러져 뜨거운 분노에서 차가운 분노로,
새로운 기기에 대한 열망은 정발따위 엿먹어라 라는 글과 바이럴들에게 잠식되고
끼다못해 받은 자와 받지 못한자의 사이에 위치했던 애매한 예약순서의 그들은
들리지 않는듯한 자세를 취하며 그래도 샀으니 기다려보자 하며 희망을 품었지만
코모도가 누구인가.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집단 아니었던가
모두가 Yes라고 외칠때 마치 No라고 외치는 새끼마냥 그럴지도 모른다.
도리따윈 모르겠고, 일단 약속대로 몇대 더 보내면 되잖아? 라고 말이다.
병적으로 집착하여 난리를 치던 이들의 행동도 조금은 수그러 들었지만
신상아닌 신상이 되어버린 스팀덱을 우리는 다음주에 받을 수 있을까?
들리는 바로는 그저 장난질일꺼라고 다들 그렇게 예상하는 듯 하다.
이또한 지나가리 - dc App
억지 세로드립 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