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이 둘 있어서 육아하느라
비싸게 맞춘 컴퓨터를 거의 못킴.
육퇴 하고 조용히 컴퓨터 켜서 게임해도 소리를 줄여야 해서
지금까지 한 게임들 모두 소리를 거의 한계까지 줄이고 해서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인 사운드를 거의 즐겨 본 적이 없음.
헤드셋 쓰면 되지 않겠냐고 하지만
새벽에 애들깨면 달려가야 해서 그 동안 못끼고 게임하던게 습관처럼 익숙해짐.
그나마 회사에서 쉬는시간에 차에 짱박혀서 스팀덱을 하면
게임 생활이 윤택해 질것으로 기대함.
거기다가 헤드폰으로 사운드를 이제야 제대로 들어가며 게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
그동안 제대로 못했던 게임을 스팀덱으로 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그 동안 못즐겼던 사운드를 제대로 들으며
완전체인 게임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크네요.
덱붕상 화이또
축하드려요 같이 재미있게 해요
난 애들 재우고 스팀덱 어제 처음 이어폰 끼고 해봤는데 진짜 몰입 잘되더라 정말 올해 구입한 물건중에 제일 탑임
완전 기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