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주문했는데, 늦게 배송되어서 회사 휴무기간 중에 배송...


평소 오후에 오는지라 방심하고, 병원 가있는데, 배송출발 뜨고, 조회해보니 오늘 물량이 없나...


배송완료까지 30건 밖에 남지 않음... 병원 후다닥 뛰쳐나와서 한마리 불나방이 되어 악셀을 즈려밟는다.


회사 주차장 도착과 동시에 배송완료 문자가 도착?



황급히 문앞으로 가보니 뭔 길죽한게 놓여있어서 아니 스팀덱은 어디가고 병신같은 택배가 있지? 하고 가봄.



스팀덱이었음... 파손방지를 종이로 얼기설기 함... 그리고 저 개구린 박스가 메인 박스임.... 그게 제일 황당했음.



유명한 할머니댁에서... 대관람차에서... 크기비교 많이 봤었는데도 실물로 보니 양감이 장난이 아님... 두께가 주먹만하고, 동글동글해서 양감 쩜...


휴대용 아닌 느낌;;



파란색 로고 컬러감이 훌륭하다.



미개봉 씰이 독특하게도 지퍼에 락이 걸려있음.



ㅄ들... 저 락 걸자고 지퍼 디자인을 이따위로 함.



회계업무 하는 사람들 국민 계산기인 카시오 JS-40V와 크기 비교, 512긱 모델의 화면 반사 방지 코팅 나름 괜춘한듯?


나는 요즘 모든 가전기기를 구매할때, 어댑터를 개봉하지 않으므로 어댑터는 생략, 정발판과 직구의 유일한 차이인데, 개봉 안할거임 ㅋ



몰랐는데, 잘 닦아 쓰라고 극세사천이 동봉되어있다. 512긱 코팅 모델이라 그런가?



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