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클라우드 게이밍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한 번 해보려고 했더니 무슨 엄청 어려워.

뭔 포트포워드 설정도 해야 하고 방화벽 설정도 해야하고 그리고 그것들 설정하는 것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들이 서로 달라.

클라우드란 게 이렇게 어려운 것만 봐도 그냥 스팀덱이 단순해서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스팀 링크로 리모트 플레이도 해봤는데 예전에 게이밍 노트북 켜놓고 저사양 노트북으로 했을 때랑은 다르게

최신 스마트폰으로 하니까 제법 할 만한 것 같다. 그런데 노트북 켜놔야 하고 스마트폰에 컨트롤러 연결했다 뗐다 하는 거 귀찮아서 스팀덱이 필요할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