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너희 찐따들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듯 하구나 만 원 돌려받으러 간다

찐따처럼 싸우지 말고 잘 지내거라

취소하는 이유.

첫 번째, 언제 올지도 모르고 메일 체킹하기도 너무 귀찮음. 사실 갤 들어오는것도 소식 보려고 들옴.

두 번째, 첨에는 일단 싸니 사고 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딱히 스팀덱으로 돌려야 할 게임을 못 찾겠음.

세 번째, 이런 물건을 들고 밖에 돌아다니다간 나도 같은 찐따 카테고리로 묶일까봐 위기감이 들어서.

너희들도 빨리 스팀덱에서 마음이 떠나 세상의 참맛을 볼 수 있기 바라며...

혹시나 나중에 스팀덱 밖에서 쓰다 어떤 키 크고 근육질에 잘생기고 고추까지 큰 형이 무서운 표정을 하고 접근한다면 나인 줄 알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