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스팀덱 구매 조차 안했다. 그 이유는 스팀덱 이전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때의 2연속 쇼트 경험 때문이었음... (참고로 아래 사례가 문제인지 내가 다른 실수를 한건지 확실치 않음.)

스위치 라이트 한 반년쯤 하니 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더라. 마침 유튜브에 하우징 바꾸는게 보여서 따라해봤음.

처음하는 거다보니 인터넷에 수많은 사례를 미리 보고와서 배터리를 미리 빼고 작업 해야한다는 걸 알았기에 빼고 하우징 마치고 배터리 케이블을 보드에 연결하는 순간... 케이블을 보드에 꾹 누른 엄지손가락이 따가운거임... 개 씨발 전원이 안들어와서 이게 그 씨발럼의 쇼트란걸 깨달음. 결국 국전가서 10만원에 수리 맡겨서 해결함.

위 하우징한 기기를 열심히 플레이를 하는데 하우징 재질이 뭔가 도화지에 크래파스로 칠한 느낌에다 냄새도 락카비슷한 냄새가 존내 거슬렸어서 원상복구 하려고 뒷뚜껑을 다시깜.


이번에도 역시 배터리 케이블부터 뽑는데 씨이발 배터리 케이블이 안빠짐. 존나 꽉 껴서 선 잡고 뽑으면 선이 망가질거 같아서 손톱이 기니까 케이블이랑 보드사이에 엄지손톱을 넣어서 지랫대의 힘을 이용해 뽑음. 뽑는 순간 손톱 밑에서 개 씨발럼의 찌릿함이 또 느껴짐. 안켜짐

갖다버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