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 응애 시절인데 휴대용은 항상 이런거 들고 다니고 게임기는 삼성 겜보이.
이 오락기 종류는 거의 2000년 넘어가기 전까지 종종 사서 했던거 같음.






초딩시절 : 국딩이였다가 초딩으로 넘어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인데 아마 IMF 조금 지나서 정도에 다마고찌가 대유행을 찍어서
들고 다님. 걸려서 압수도 몇번 당해봄. 비슷한 시기 쯤에 게임보이 흑백도 샀는데 사촌형이 게임보이 흑백 벽돌사이즈 들고 다니다가
나도 저거 사달라고 땡강 부려서 더 가벼웠던 게임보이 라이트 산 기억이 남. 5학년 쯤에 팔 다쳐서 병원 1달 입원하는데 병원에 다른 애가
게임보이 칼라 쓰길래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젤다 종류 게임 맨 처음으로 해본게 이 게임기로 해봤음.



중~고딩 시절 : 가족이 다 해외이민을 가서 꽤 힘들었는데 그 때 공부할 때 허락된 유일한 게임은 전자사전에 달린 게임이였다.
인터넷으로 하는 게임은 인터넷 속도 너무 느림 + 해외망이라서 망함.


대학~대학원 시절 : 대학 들어가서는 동방가면 플스 있고, 집에는 컴퓨터로 겜 할 수 있고, 여차하면 폰겜할 수 있으니 휴대용 게임기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학부 때 군대 갔다와서 휴학 때리고 어학연수도 좀 다니고 이러다가 PSVITA가 너무 꼴려서 삼. 그 이후로 아비삶이 되어서 망령처럼 떠돌아다녔는데 
사실 생각보다 겜은 많이 안함.






그리고...


지금..



이제 다음 게임기는 스팀덱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