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지메일 앱을 확인한다


결제 이메일이 왔을까


안왔으면 괜히 예약 페이지도 들어가보고


마침내 내가 잠든 사이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는걸 깨달아버릴때면


마음 한 켠이 허전해진다


공허함이 몰려온다


스팀덱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