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짱깨덱에 스팀OS를 추가하긴 했지만

공돌이 감성에, 반만 열린 편의성, 반쯤 닫힌 확장성으로

이도저도 아닌 반쪽짜리라서 게임기라고 생각해서

이건 묻히겠다, 정체성이 게임기에 가까운데 도대체 뭔생각인가 했음

헌데 알면 알수록 놀라운 기기였음.
소프트웨어가 정말 대단함.

스팀OS만 보면 그냥 그런데

데스크탑모드에서 각종 어플을 통해 보완할수 있고,

그 작업물을 스팀OS에 추가, 패키지화 시켜서 훨씬 단순화시킬수 있음.

오늘 스팀은 당연하고 PS리모트플레이, GOG, 에픽, 배틀넷 다되는걸 보면서 향후 더 나아진다라는걸 보고 감탄을함.
왜2세대를 성능 향상보다 액정이나 배터리에 신경쓴다고 했는지 이해가감. 지금 유산 잘 쌓아가면 정말 어마어마한 게임기가 나올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