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사 개ㅈ같이 빡빡하게 되어있어서 피부 나가는 줄 미세드라이버에 고무줄 감아서 겨우 케이스 뜯었더니
안쪽 3개 나사중에 왼쪽 위에꺼는 시발 아무리 지랄을 해도 꼼짝을 안해서 결국은 그냥 나사도 못풀고 연결된 얇은 철 연결부분 휘어서 겨우 함
케이스 뜯을때도 존나 미숙해가지고 오른쪽 그립잡는쪽 살짝 갈리고 어휴
이런쪽 자신 없는 애들은 이거 안하는게 나을 듯 배터리 연결 잭 뺐다 끼는것도 심장 벌렁벌렁 하네 거
어케 교체 하고 이제 스팀 os 재설치 중인데 제발 마무리까지 성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처럼 ssd 만 주문하고 미세드라이버만 있으면 교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USB -> C 단자 컨버터 꼭 준비해라
나는 없어서 존나 뒤지니까 usb to 8 pin 에 8pin to C type 2개 물려서 지금 하는 중이니까
나도 짱엄분해했다가 망한 이력이 잇어서 스팀덱은 배 안갈를 예정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쉽더라 나도 처음엔 땀뻘뻘흘리면서 뜯었는데 이젠 눈감고도 함
나는 단련되어있어서 존나쉽게 함
네이버에 휴대폰 수리 공구 치면 1만원 초반대로 작은 소형 전자기기 조립 및 분해 할 수 있게 드라이버 비트(십자, 일자, 육각 등등의 도구 )들 여러개 있어 그런거 하나 사놓으면 스팀덱도 풀기 좋고 여러 전자 기기 혼자 수리하거나 할 때 좋아 나도 그런거 사서 분해해서 1tb 교체했어
그리고 2230 ssd 64기가 남는거는 다나와 같은데에서 2230 ~ 2280 규격까지 호환되는 외장하드 케이스 있는데 거기 껴서 그냥 간단한 회사 업무 자료나 본인이 따로 저장하는 휴대용 SSD로 쓰면 좋다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하나면 금방 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