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돌아보기 보는데 보다보니까 스팀덱이 여러가지로 벨브의 신의 한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일단, 게임 구입을 스팀으로 몰게됨


스팀, 에픽, 오리진, 유플, 스토브 등등 많은 플랫폼이 생겼고 또 몇개는 망해가긴 하는데


아무래도 거지라 주로 싼데서 구입했음


근데 스팀덱으로 하려니까 너무 불편함


특히 에픽에서 받은 공짜겜들 하려고 히로익 설치하고 시험삼아 셀레스테를 설치함

근데 실행은 되고 메인메뉴까진 들어가지는데 게임 플레이를 하면 화면이 안나옴;;; 게임 안에 들어가면 까맣게 나와서 뭘 하질 못하겠음


에픽에서 산 호제던은 아예 실행도 안됨 ㅠ 레딧인가 프로톤db인가 어디선가 본 에픽발 호제던 스팀덱 실행법 고대로 따라해봐도 안됨...ㅠㅠ


세팅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아 그냥 스팀에서 사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

물론 스팀덱에서도 다 잘 돌아가는건 아니지만 에픽발 스팀덱 세팅보다는 정보가 훨씬 많음

당장 셀레스테도 안되는데 ㅅㅂ...


그리고 게임플레이시간이 훨씬 늘어남




내 월별 플레이시간인데 9, 10월은 거의 게임을 하지도 않았음. 못한건지... 퇴근하고 피곤해서 앉아있기도 싫어서 그냥 누워있다가 자고 이랬는데

11월에 스팀덱 받고나서 겜시간이 다시 확 늘었음


또 전에는 오래잡는 AAA 게임이나 RPG보다는 가볍게 하는 로그라이트 게임위주로 잠깐잠깐 하고 껐는데 

RPG등 호흡 긴 게임도 훨씬 쉽게 손에 잡게 되더라




기기 플레이 비율인데 스팀덱 쓴게 2달인데 비율이 1/4정도 됨


2023은 그냥 90%이상 될듯


이러니까 스팀으로 더 게임 사서 더 플레이 할거같은 기분은 벨브가 의도한 바겠지?



아무튼 스팀덱이라는 기기가 소개될때부터 스팀 오래 쓴 사람으로써 진짜진짜 기대했었는데

직접 손에 들고 플레이하니까 너무 좋음.


2023년도 스팀덱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