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팀덱 스틱이랑 트리거가 꽤 미끄러웠다. 

그 스팀버튼도 꽤 납작하고 불 꺼진 상황에선 구분감이 없었다..


원래 레이저 바무선에 그립 테이프 쓰곤 했는데, 스팀덱 사면서 같이 추가로 샀다.



혹시 스틱이나 트리거 미끄러워서 좀 거슬렸던 사람 있으면 그립테이프 꼭 사라.

참고로 다들 스팀덱의 조이스틱에는 터치 센서가 있는걸 알텐데, 이게 스틱 커버를 쓰면 터치센서를 못 써서 자이로 기능이 제대로 안되기도 한다... 


그립테이프 바이럴 아니고, 쿠팡 파트너스 어쩌구나 스폰서도 아니고... 뭐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혹시나 해서 쓰는 글이니까 너무 날카롭게 굴진 말구...




사진으로 보면 흉하게 저런거 왜 붙이나 싶지만, 발라놓고 손가락 함 올려보면 극락이다. 바무선에 일년넘게 발라서 잘 쓰고 있어서 내구성도 나쁘진 않음 

문제는 가격이 좀 문제임 그립테이프가 1.5만원임.. 다행인건 붙였다 땠다 재사용은 어느정도 가능



사두면 스팀덱 말고도 마우스나 컨트롤러에도 바를 수 있으니... 사두면 괜찮을 것 같음. 



*사진찍고나서 추가로 손바닥 안쪽에 닿는 스팀덱 모서리 쪽에도 길게 함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