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상에 앉으면 하루 여가시간의 절반은 앉아서 유투브에 시간 썩히는데 쓰고 나머지 반의 반은 그냥 갤질하면서 시간 썩히고

한 1/4만 게임 제대로 집중하는 시간이였는데

덱으로 누워서 하니까 키고나서 잘때까지 딴짓 안하고 라이브러리에 처박혀있던 온갖 인디게임들 꺼내서 한번씩 다 트라이해보게됨

그리고 게임 존나사제낌

덱 오고나서 게임만 한 30만원치 산거같음

이가격에 팔아도 늘어나는 겜 판매량과 유저 접근성을 생각하면 미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거지

그게 바로 플랫폼 파워라는 거고

게이브가 윈도우 안에서 탈출하려고 자체 os 개발에 사력을 다하는게 이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