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 더 로얄


사실 나는 더 로얄버젼은 못해보고 오리지널만 나왔을때 해봄 DLC 평가가 워낙좋으니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진 않았을듯


근근픽이라고 까이기는 하지만 메타 95점이 딱지치기로 딸수있는 점수가 아닌만큼 JRPG 중에 진짜 재밌는 수작임


나름 미연시느낌나서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는데 나는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부분이있어서 좋았었음 같은 회사에서 만든 진여신전생같은 경우


너무 전투전투전투 느낌이라 나는 페르소나가 더 재밌더라고... 실제로도 페르소나 시리즈가 진여신전생 외전격인데 본가 대가리 따잇한지 오래


씹덕느낌만 조금 참을수있으면 진짜 재밌게할수있는 게임




용과같이 7


용과같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팬이였는데 7에와서 진짜 절정을 찍음


7부터 턴제 전투로 바뀌어서 걱정하는 팬들도 많았는데 차후 턴제게임에 대한 기준점을 세워준 게임이다. 오히려 예전 전투방식보다 훨씬 더 재밌었음


거기다가 용과같이 시리즈 특유의 B급 싼마이 느낌들이 맞으면 서브퀘스트도 지루하지않게 할수있다.


가장 큰 장점은 7부터 아예 새로운 주인공이 나온다는점. 제로부터 6까지는 키류가 주인공이였고 스토리가 어느정도 이어지기떄문에 전작을 안하면 좀 불편한점이


많았는데. 7부터 이치반으로 새로 주인공 되면서 굳이 전작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점일듯.. 물론 전작 인무들이 자주 나오긴하지만 굳이 신경 안써


도 될정도임.




그저 GOAT....


다른사람들이 나한테 게임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주는게임. 취향맞으면 이거만한 게임이 없음


SRPG 형식의 전투방식인데 자유도가 상상을 초월함, 야숨이고 뭐고 모든 게임들중 디비니티 앞에서 자유도를 논할수가없다


전투같은경우도 너네가 생각하는 모든 전투방식이 가능한데 뭐 흔한 기름뿌리고 불지르고 이런거 뿐만이 아니라 돌을 위로 순간이동 시켜서 깔려죽인다던가 하여간


상상할수있는 모든 전투방식들을 다 구현해놨음


전투방식보다 자유도가 높은건 퀘스트를 꺠는 방식인데. 퀘스트를 깨는데 정해진 답이없다 이게임은 정말. 예를들어 어떤 물건을 가져다 달라는 퀘스트를 받았는데


보통 게임같으면 그 물건을 가지고있는 NPC 한테가서 그 NPC가 시키는 퀘스트를 깨면 물건을 받고 처음 퀘스트 준사람한테 가서 완료하는 방식인데


디비니티는 그런방식으로 해도되고 아니면 NPC몰래 그 물건을 훔쳐서 완료하거나 심지어 죽인다음 루팅해서 가져다 줘도 상관없다. 오히려 이런 방식으로 또 사이드


퀘스트가 발생해서 진짜 해결방법이 무궁무진함.... 나도 3회차했는데도 매번 새로운거 발견할 정도임


텍스트가 많아서 이런거 불편한사람들은 좀 힘들기는한데 진짜 취향만 맞는다면 디비니티만한게임이 없다... 처음으로 펀딩생각도 해본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