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튜버가 억까하는 거 보고 생각나서 내가 생각하는 단점
한번 말해봄 물론 그 단점들을 스팀덱 가격이나 성능이 커버치니까
재미로만 봐주셈
1. 좆같은 QC
뽑기운이 매우 좋아야함 버튼의 키감 스프링 소리, 불량화소 그래픽카드 출력 불량 등 신기한 불량들이 많고 제일 메이저한 불량 진동 양쪽 불균형 이건 거의 종특임...ㅇㅇ

2. 배터리 충전 제한 설정의 부재
이거 적어놓으면 아 요즘 배터리 관리는 알아서 잘해서 쭉 전원 연결해도 됨 ㅇㅇ 이러는데 이게 노트북이면 몰라 휴대기기다보니까 나 같은 경우 그게 좀 불편해서 뽑았다 꽂았다 반복하게 되는데 이러면 자꾸 수동으로 관리해야한다는 점은 명확한 한계점임 이거 제발 펌웨어 단계에서 80프로 제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3. 터치패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되게 별로고 민감함
터치패드는 너무 민감해서 살짝 손가락 띄우고 휙휙하면 인식됨...내가 볼때는 이거 뭐 붙여놔야함 그리고 이게 노트북 트랙패드 그 이상을 바랄순 없음 특수한 목적 아니면 잘 안쓰게 됨 개인적으로 이게 왜 있는 지 아직도 모르겠음 마우스 게임을 강제로 트랙패드로 한다던가 리눅스 깔짝거릴때 외엔 하등 쓸모 없는 거 같음 개인적으로 마우스 게임할바엔 그냥 컴퓨터 꺼내서 할듯 생각보다 마우스 대체 쉽지 않음 이거 달아놓을바엔 그냥 빼고 거기에 터치스크린에 돈을 더 써서 터치감 좋은 터치스크린을 써줬으면 어떤가 싶음

4. 그립시에 범퍼키 위치가 되게 애매함
내 손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LR1 누르는 것보다 LR2누르는게 더 쉽고 그립할때 바로 눌리는게 LR2가 더 편했음 1,2한번에 엄지 중지로 그립시에는 스위치보다는 나았으니 일장일단은 있음 스위치는 엄지감지 동시에 쓰기 쉽지 않어...

5. 스틱 너무 불편함
손가락으로 어찌어찌하지만 그래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음 서양인들은 손이 큼직큼직해서 불편함을 안느끼지만 난 똥양인이라 손이 그보단 작아서 불편하다 느낌 에이펙스 레전드 플레이했을때 기준으로 다소 민첩한 조작이 좀 힘든 정도였음 개인적으로 엑박 배열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얘는 살짝 플스배열에 가로형태라서 개인적으로 키배열은 감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만족하면서 쓰고는 있는데 요런 사항들만 개선하면 꿀릴게 없는 친구이긴 해
난 일단 이 지름은 만족~나름 양품 뽑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