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미술학원가서 처음 붓잡아봤을때 선생님이 색감이 타고났다고 칭찬했었거든
고등학교때 컴퓨터그래픽과 갔는데 거기서도 선생님이 색 쓰는 감각이 뛰어나다고 하더라
그 사이에 무슨 훈련한거 없음
그냥 좀 재능을 타고났나봄
게임 커마할때도 똑같은 빨간색이여도 미세한 색 차이에서 오는 통일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색채가 정확히 같은 것만 커마로 설정함
근데 내가 볼때 스팀덱 색감 처음부터 별 문제 없다고 느꼈음
표현할거 다 한다고 생각함
상대음감 절대음감 같은 그런 비슷한 거 아닐까 음악도 상대가 결국엔 더 도움되고 편한 거처럼 색감도 균형쪽이 낫긴 할 듯 절대쪽은 거슬리는 거 투성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색차이 보자마자 바로 보여서 tn패널 존나 극혐하고 지금은 va 쓰는데 내친구는 tn쓰면서 차이를 모르더라
뭐든 뇌이징 되는 쪽이 편한 게 맞는 거 같긴함 본인 가치관에 따라 다른 거긴한데 입맛 예민하면 맛집 헌팅하는 재미가 있지만 아무거나 잘 먹는 막 입이 평균적인 만족도는 훨씬 높을테니
마비노기 잘하겠네
내가하는 파판14가 좀 마비노기랑 성향 비슷한 게임이라 맞는 비유일거임
이런 애들이 마비노기에서 색깔 구분하고 그러는거지? - dc App
그거 제 지향색인데 왜 따라하세요ㅡ
진자 넘모 무섭고 막 그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