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터치들어간 QLED급 휴대용모니터 한 대 쓰고 있는데 음... 솔직히 별로 추천은 못하겠음

진지하게 이거 사서 어디다 쓸거임? 회사에서? 카페에서?? 집에서???


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인 회사여도 회사에서 쓰면 당연히 눈치도 좀 보일테고 기본적으로 이새끼 배터리 없는 모델이면 C타입 충전기 꼽아줘야하고

짱깨엄피씨면 썬더볼트 2개니까 아래는 충전, 위론 C타입 직결로 화면 송출 가능한데 스팀덱은 그게 아니잖아?

그럼 스팀덱에 허브 꽂고 허브에 충전선 꼽고 허브에서 C타입이나 흐드미 미니 뽑고... 벌써부터 존나 거추장스러움


카페에 가려면 기본적으로 충전기 2개에 허브 별도로 들고다녀야하고

부팅 -> 스팀실행 -> 게임실행의 과정이 번거로워 스위치 혹은 스팀덱으로 게임만 하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이렇게까지 해서 보조모니터 잘 쓸거같음?



저ㅓㅓㅓㅓㅓㅓㅓㄹ대 아님

휴대용모니터는 뭔가의 대체품이나 편의성 제품이 될 수 없음. 그냥 부차적으로 애매한 위치의 전자기기가 하나 생길 뿐임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너가 그 휴대용모니터를 사서 어따쓸거임?

집? 그럴거면 걍 모니터나 티비로 송출하면 되고
야외? 어짜피 역광들이치면 좆도 안보임
회사? 무슨 뒤지기 전 노인네도 아니고 선 주렁주렁 달면서까지 겜하고 싶음?



나도 한때는 휴대용 모니터 + 보조배터리 + 65w 충전기 + 허브 + 무선 키보드 + 무선 마우스 주렁주렁 들고 다녔었는데 거추장스러운 짐덩어리일뿐임

지금은 침대 옆 태블릿 거치대에 매달려서 17인치 넷플릭스 감상용으로만 쓰고있음


잘 생각하고사라 다는 아니여도 산 사람 80%는 후회한다고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