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UFO로지스라 택배평 알기힘들던데 그저께 통관된거 어제 집화하더니 허브까지 보내고 오늘 툭 던지고 갔더라 @_@

결론적으로 집에 인두기가 다이소 5천원짜리 뿐이라서 고생 팍팍함
아 왜이리 안 녹냐고...

팀덱이 원본 스틱은 납 말고도 겉선에 뭐 발라져있던데 글루건이라더라 납 녹여도 그냥은 안빠짐
그냥 인두기로 뜨겁게 달구면서 힘 팍팍주고 여러번 땡기니 겨우 스틱 온전히 탈착함...

근데 이후에도 납땜이 조올라 안되서 대충 어케든 납으로 선 붙여놓고 여러번 뜯고 붙이고 개고생했지...

첫번째, 왼쪽스틱은 좀 건드리니 아래 무한이동에 오른쪽 스틱은 오른하단만 봄. 똥망 200%

두번째, 간신히 유령이동은 안하지만 스틱 돌려보면 걸리는 느낌 남. 납땜기념 애피처잡 자이로 돌려봄. 오른하단만 졸 봐서 기기 막 움직여도 결국 오른쪽 하단에서 계속 만남. 자이로는 되는데 왜 구석만 가는지 짜증 이빠이났음.

세번째, 납 녹이면서 모양은 구려도 다시 납땜함. 여기서 이제 유령이동도 없고 거의 걸리는 느낌 없고 왼스틱 오른스틱 터치패드로 세키로 자이로 테스트하니 구석이동도 없음.

팀덱이 스틱에 1번, 굴리킷 2번 인두기 쓰고 후판따고 조립하고는 6번쯤 함.

몇시간 개고생해서 얻은 결론은 체감 확 나는것도 아니니까 팀덱이 스틱 잘되면 그냥 써라.
만약 굴리킷 할거라면 인두기 몇만원짜리 괜찮은거 쓰던지 수리점가서 돈주고 납땜받어

긴글 읽느라 수고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