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을 드디어 제대로 활용하는 느낌이 든다


소닉프론티어는 스위치에서도 발매를 했던 게임이라

아무래도 저해상도에서도 플레이가능한 수준으로 제작 자체가 됐을 거라 생각.


그래도 PC판이 보기가 좋았지만, 대략 50대 50 정도의 비율로 오가면서 하니 

주변환경과 시간대에 따라 설연휴에 모바일-거치형을 오가며 클라우드 세이브로 저장하는 맛이 있었다


스팀덱을 메인기기로 쓴다면 다소 작은 화면에 답답하겠지만,

같은 게임을 PC와 병행해서 쓰니 이게 엄청난 편리함인 듯 하네


스팀덱으로 잘 안잡아지는 보스나 어려운 기믹은 확실히 PC와 엑박패드로 하니 난이도가 쭉 내려가는 느낌

물론 페르소나 같은 건 차이가 없을 테지만, 소닉 프론티어는 난이도가 다소 달라지긴 하네


아무튼 스팀덱은 게임에 따라, 보조기기 로서 또는 메인플레이로서 잘 쓸 듯 하다.

잘만든 기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