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니들이 상상하는 스팀덱2가 나올거같애?

첫번째로 없어서 못 파는 수준이야
물량이 부족해서 사실상 대기기간이 1년 가까이돼

두번째로 벨브는 스팀덱을 큰이익을 보며 파는게 아니야
그러니 가성비가 최고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세번째로 전세계적인 인플레 현상으로
원자재 가격부터 인건비 임대료등 대폭 상승했어
우리나라의 경우엔 환율까지 오른 상태야

종합해보자

벨브는 스팀덱을 사려는 사람도 많고
이익성이 없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금 공장을 계속 돌릴시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야

여기서 선택은 당연히
스팀덱2를 만든다 와 만들지 않는다야

이익성이 작으니 만들지 않는다는 선택을 하거나
이익성을 위해 다음 스팀덱2는 가격을 올린다는 방법이 있어
원자재등으로 가격 안오른 물건 찾는게 힘드니
이유도 타당해
게다가 스팀의 휴대용 게임기 관심은 예전부터 있어왔어
성공하지 못했을뿐이지
이번 기회를 통해 휴대용 콘솔을 잡고 싶어할거야
그렇다고해서 적자보며 판매할 수는 없어
수요층도 확실해보여
그럼 남은 방법은?
가격인상이야
이 가격대 그대로 갈 리가 절대 없어 얘들아..

스팀덱 개조하면 가성비가 더 좋다지?
그걸 벨브도 알텐데 왜 이 가격에 팔고 있을까?
적극적인 반대도 안하지?

기업 입장에서 새로운 상품을 내보일때는 이벤트 많이해
특히나 과거의 실패를 겪은 경우엔 더더욱 그렇고
하다못해 라면도 새로 출시하면 5개짜리 1봉에
하나 더 끼워주거나 할인을 한다..
사전예약을 하면 할인이나 추가기기등의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지
물론 애플 같은 기업은 그딴거 없어 
근데 스팀덱이 휴대용 게임계의 애플이니?
스팀덱 있는지조차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야
그러니 지금은 싸게 파는거지

스팀덱1과 같은 가성비는 더이상 안나와
물론 스팀덱2가 나온다해도 가격이 그렇게 비싸진 않을거야
경쟁제품보다 싸게 내겠지
벨브는 스팀 게임구매로 인한 마진 확보가 가능하니
타업체와 원가가 동일한 제품으로 구성해도
벨브는 더 싸게 내놓을 수 있다는 말이야
여기까지 이해되니?

거기다가 지금 환율이 작년에 비해 1-20% 올랐다
출시일 기준 64gb가 47.8만원이야
지금은?  55.8만원이야
부가세 배송료 등을 제외한 금액 말이야 

이걸 지금 기존 가격이던 48만원에 팔고 달러로 바꿔봐
342불이야
399불에 팔아도 손해본다 소리 하던놈들인데
342불이야
물론 이건 출시 2월 기준이고
아시아 물량 잡던 8월 기준이면 차이가 적겠지만
환율은 올랐다 이거야

환율도 올라서 기존 가격에 팔게되면 환차손도 발생하는데
어라? 원자재 가격도 올라서 원가도 높아졌네?
팔면 팔수록 손해네?

다음 스팀덱은 가격을 올려야겠다.. 가 당연한 수순 아니겠니
지금과 같은 가성비는 이제 없을거다
걍 스팀덱 기다리다 사라 ㅇㅋ??
스팀덱 2 기다리네 뭐네 헛소리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