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애매한 성능을 가진 가성비보다 성능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

20번대 시절에는 150만원에 파스 2만점 나오는 2070 겜트북 대신 파스 3만점 나오는 게이밍 태블릿인  1000만원짜리 마더쉽 고른 사람임


30번대 시절에는 200만원에 파스 3만점 나오는 겜트북 대신에 3만7천점 나오는 800따리  X17 R2 샀고

그런데 스팀덱이 최고로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2022년 초 기준)

요즘은 더 좋은게 나왔다고 해서 구입한게 아야네오2임

여튼

아야네오2 장점

1. 좋은 가성비

- 위에도 썼지만 노트북의 경우 가성비 모델에서 최고성능으로 넘어가면  4배에서 7배로 가격이 뛰는데

UMPC는 스팀덱 512GB에서 아야네오2 기준으로 2배 정도로 밖에 안뜀 ( 1TB 16GB를 선택했다면 1.7배정도)

여기에 더 좋은 디스플레이, 윈도우11 내장, 더 좋은 아날로그 스틱은 덤

2. 윈도우 11내장

스팀덱도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탑재된 게 더 편한건 사실임.

윈도우의 경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툴로 얼마든지 더 가볍게 만들거나 엑스박스나 닌텐도 UI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 얼마든지 콘솔느낌 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 생각함 + 항상 엑박 컨트롤러로 인식된다는 것도 편했음 (스팀덱은 윈11에서 가끔 안 먹더라)

+ 소프트웨어의 버그나 오류가 나더라도 MS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타 OS에 비해서 압도적인 점유율이라 쉽게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는게 장점이라 생각함.


3. 자동 TDP조절

게임에 따라서 자동으로 최적의 TDP를 조절해주는데

HD해상도 하옵에서 엘든링을 60프레임 뽑아주면서 19W밖에 안먹는 것보고 감동먹었다.

수동으로 하나한 건들일 필요없이 버튼 한방으로 최적화 해준다는 게 정말 좋았음

4. 홀센서 아날로그 스틱

데드존이 거의 없고

이거 감도가 ㄹㅇ 저 세상급 감도임

ㅈㄴ 좋다.

덤으로 기존 스틱에비해 수명도 늘어나서 좋음

스팀덱도 개조하면 된다고하니 납땜질 자신있으면 꼭 하길 바람



그럼 이제 단점

1. EGPU를 가리는 USB4.0

썬더볼트3,4에 비해서 USB4.0 특징인지 EGPU가 완전하지 못하다.

2. 스팀덱보다 좋지못한 사운드 경험

스팀덱의 경우 정면으로 음이 단단하게 들린다면

아야네오2는 사방으로 힘없는 음이 퍼진다.

3. 애매한 성능

사실 파스 그래픽 7500점따리라 EGPU연결하고 쓸려고 했는데

EGPU가 불안정해서 애매한 성능으로 남는다는게 불만임

결론 : UMPC중 정상의 성능이라는 점에서 타 기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성비는 좋으나

절대적인 성능 자체가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