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펌웨어 업데이트 하기

 -간혹가다 펌웨어 업데이트 안하고 스팀덱 연결해서 30fps로밖에 안보이는 경우 있다고 함. 그럴 때는 폰에 네뷰라 라는 앱 깔고 스팀덱 연결해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줌. 아이폰은 연결 어댑터 따로 구해야 하니까 그냥 pc로 업댓하는 수밖에 읎음.

 pc업댓https://activation.nreal.ai/kr/nreal-air-upgrade.html


<2> 안경 쓴 사람은 어쩌나?

 -내부에 안경알 끼울 수 있는 어댑터가 있긴 함. 근데 그거 맞추는 비용도 비싸게 주고 하는 경우 10만원 까지도 든다 함. 근데 어느정도 약한 근시나 난시 정도는 도수렌즈 없어도 커버가 된다하니 일단 써보는 수밖에 없음. 중고로 사서 되팔든가 하는 식으로..



<3> 단점

 - 엔리얼이 다른 AR 글래스에 비해 편광렌즈 농도가 옅음. 어두운 공간에선 잘보이지만 밝은 곳에서는 구분감이 확 떨어짐. 이럴 떄 쓰라고 완전히 빛을 차단하는 커버를 주긴 하는데 이걸 쓰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이 밖으로 빠져나가질 못하고 내부에서 반사되어버려서 출력되는 디스플레이까지 방해함. 밝은 화면이면 모르겠는데 어두운 화면은 상당히 거슬림 -> 다이소에서 파는 무점착 반투명 시트지 있는데 이걸 전면부에 붙여주면 적당히 어두워져서 화면은 더 잘보이고, 아예 차광까지는 아니어서 반사도 커버 씌우는 것보단 덜함.


<4> 장점

 -배터리는 생각보다 안잡아먹음. 1인치짜리 oIed 디스플레이 두개랑 스피커 정도여서.. 배터림 타임은 안 재봤는데 오히려 그냥 쓰는 것보다 전력소비 적을것 같기도 함. 근데 이건 뇌피셜이라 알아서 판단하십쇼.

 -화면 품질 생각보다 겁나 괜찮음. 뭐 플스를 4k tv에 붙여서 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째깐한 스팀덱 화면으로 하던거에 비하면 진짜 웅장함. 색감은 좀 강조된 느낌이 있긴 한데, 평소에 물빠진 색 싫어서 css로 채도 높여서 하던 덱붕이들 입장에선 좋을듯.

 -화면 크기는 탁트인 공간 기준으로 70인치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고, 회사에서 주장하는것도 다 다름. 일단 그래도 누워서 천장보면서 어크 같은 시야 탁트인 오픈월드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하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총평>

 -스팀덱은 미완성 퍼즐과도 같아서 외장쿨러나 써멀패드처럼 뭐 하나씩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함.

 AR글래스는 스팀덱에 있어서는 존나 큰 퍼즐 조각이다... 있으면.. 존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