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터 현혹해서 사지 마라


그돈 주고 살 물건이 아님



엔리얼 어댑터 용도는 USB C 출력 지원이 안되는 기기들 (아이폰, PS5 등등)에 엔리얼에어를 붙이기 위함인데



그냥 이런 사제 어댑터 써도 잘만 됨


간혹 안되는 애들도 있는데 엔리얼 레딧이나 유튜브 찾아보면 양붕이들이 되는 제조사 어댑터들 미리 선별해두고 후기 써두고 함.



아이폰 경우에는 조금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것도 구데기인게


안드로이드 폰 같은경우는 덱스모드로 외부디스플레이로 잡고 쓰면 되지만 아이폰은 그게 안됨. 걍 미러링만 가능.



PC나 플스에 엔리얼에어 붙여쓰고 싶은 덱붕이는 그냥 사제 커넥터 쓰고 바이럴 낚여서 쓰잘데기 없는 어댑터 살 필요 없음..




그리고 엔리얼이 유튜브 바이럴 탄건지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다른 AR 글래스도 쓸만한 놈들 많다





1. 로키드 에어 (아마존 320딸라)

 -엔리얼 에어랑 제일 많이 비교되는 AR 글래스임. 엔리얼보다 더 낫다는 사람들도 있음. c타입 직결이 가능하긴할텐데 아직 스팀덱에 붙여 쓴다는사람은 못본듯. 구매할 사람은 조금 알아보고 사면 좋을것임.










2. TCL nxtwear g (아마존 기준 299딸러)

 -tcl moIed g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갠적으로 제일 추천함. VR/AR 네캎 같은 데서도 인기 많았고 범용성이나 성능 모두 대단히 준수함. 유일한 단점이라면 케이블이 일체형인 것 정도? 







3. tcl nxt wear s (얼마전에 펀딩이 끝남. 아마존 미판매. 50만원 전후 예상)


 위의 wear g의 후속작임. 전작에 비해 성능이 소폭 상승하였고, 투박해보이지만 무게는 조금 줄었다고 함. 일체형이던 케이블이 마그넷 커넥트로 바뀌어서 이동중 어딘가에 걸리거나 했을때 그냥 케이블이 똑 떨어지게 만듬. 사제 c to c 케이블을 못쓰는건 단점이라 호불호가 갈림. 추가로 전면부 편광렌즈 부분도 자석으로 붙어있어서 똑 떼어버리고 밝게 쓸수도 있음. 다만 모양새는 굉장히 흉해서 그냥 쓰지는 못하고.. 추후에 호환되는 파츠 나오길 기대중.







4. Dream glass 4k (공홈 90만원대. 중고나라 20만원대.)

-얼마전에 내가 후속작인 flow를 펀딩했다가 준나 쎄게 데인 드림글래스의 전작임. 밖으로 쓰고 나가지도 못하고, 연결할때 중간에 커다란 벽돌 어댑터 있어야 하고, 안경 형태가 아니라 대가리에 뒤집어 써야 하고 CS도 엉망인 제품임. 단 유일한 장점이라면 별도 도수렌즈를 맞출 필요 없이 내가 쓰던 안경을 쓰고 그대로 그 위에 뒤집어 쓸 수 있다는 것 정도임. 새거 살 필요는 없고.. 그냥 장난감으로 중고나라에서 사서 맛볼 사람은 뭐.. 딱히 추천은 안함..





5. 엔리얼 라이트 (중고나라 20만원 이하)

 -이제 슬슬 욕먹기 시작하는 엔리얼 에어의 전작인 엔리얼 라이트(리얼글래스)라는 놈임. 원래는 80만원인가 하는 놈인데 그돈주고 살 물건은 아니고, 예전에 LGU+랑 콜라보해서 많이 풀린 덕에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심심치 않게 보임. 가끔 10만원 초중반대에도 나오던데, 그 가격이면 스팀덱에 물려 쓰기에는 제일 가성비 좋은 글래스임. 걍 포터블 모니터 가격이니까.. 성능은 구형기기다보니 에어에 비해서 좀 떨어지긴 한다던데 가격 생각하면 용서되는 수준인 듯. 단점이라면 휴대폰 최신 기종은 DEX모드가 안되게 막히고 네뷸라라는 전용 앱이나 미러링으로 써야하는데 그게 구데기임. 단순히 덱 용으로만 집에서 쓰기에는 괜찮음. DEX 막힌건 나중에 펌웨어로 풀어줄련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