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 어크 시리즈 첫 rpg인 만큼 엉성한 부분이 조금 씩 보이지만 아들을 잃은 복수귀가 된 바예크의 스토리가 몰입도가 있어서 은근 재밌게했음. 근데 강제되는 레밸링과 그 레밸링을 위한 좆도 재미없는 서브퀘스트 때문에 지쳐서 중도하차했다.


오디세이 :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었다. 이곳 저곳 탐험하는 맛이 시리즈 중 제일 좋았음. 메인퀘나 서브퀘나 조금 밋밋한 감이 없잔아 있는데 각 조연들의 캐릭터성이 은근히 좋아서 지루하진 않았다. 전투는 오리진이랑 별반 다를게 없지만 더 가벼워져서 나는 개인적으로 더 별로였음. 근데 이것도 좆도 늘어지는 메인퀘 때문에 중도하차 했다.


발할라 : 제일 최신작이지만 제일 엉성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임. 전투나 습격 컨텐츠 등등은 재미는 있지만 무현반복이라 바이킹 뽕맛 없으면 좀 물릴 듯. 스토리는 옵니버스 형태로 전작 두편의 쉴틈없이 늘어지는 전개는 어느 정도 피하면서 플레이타임을 자연스럽게 늘리기는 개뿔 중반 넘어가면 개성도 없고 좆도 점점 각 지역의 네임드 등장인물들은 1차원적인 저,능아같이 느껴지며 시나리오 쓰다가 만듯한 기분이 떨쳐낼 수가 없었음. 뭔가 그냥 이 새끼들 만들기 귀찮나? 이런 생각이 계속 나더라. 근데 중반 까지는 갓겜. 물론 좆도 질려서 중도하차함 ㅇㅇ 씨발 


참고로 3부작 전부 시즌패스까지 다 사놓는 흑우지만 dlc 제대로 해본적도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