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쭉 있으면, 라인별로 뭐든 차이가 있으면
차이가 있는 제품별로 라인을 따로 깔던지
생산 주차 마다 물량을 설정해서 차이 별로 투입하던지임

요즘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국가별 요구사항에 따라
제품 기재사항이나 플러그 규격 등이 차이가 있음.

결국 제품 만들때 99% 같지만 국가별 규격차이 문제가
라인에 영향을 주는데

라인을 별도로 만들면
잘 안팔리는 국가 물량이 남아서 라인이 쉴 수도 있고,
그만큼 효율이 감소함

그래서 겉포장만 따로해서 최종 공정만 라인을 나누고
실제 제품은 한개 라인에서 다 뽑아내고,
국가별 법정기재사항을 출시국 전부를 기입 하기도 함
(설명서를 국가별로 안만들고 다국어 버전으로 만듬)
가장 효율적임 동일 라인에서 찍어내고, 수요에 따라 팔면 그만이니까

그러면 안되는 경우에는 별도 각인을 넣어야 하는데,
그럼 각인 라인을 따로 파던지 생산 주차에 따라 국가 물량을
별도로 찍어야 함. 이건 수요 예측에 따라 생산 계획을 쌓아야 함

한국도 가전기기의 필수 기재사항이 존재함 전파인증 등임
첨부 사진에 좌측 조이콘이 독일 생산 일본 정발 조이콘
우측이 중국 생산 한국 정발 조이콘임 각인이 다름

생각해 보면 저런거 때문에 공장에 순서대로 나올 수가 없는거임
스팀덱 한국판을 생각해보면 각인이 다를것으로 예상되고,
한국의 플러그 규격에 따라 패키징할 때, 충전기를 따로 넣어야 함.
플러그도 따로 국가 규격에 맞개 만들어야 하고

그런 차이 때문에 서구권 물량 해소 됐다고 단순하게
한국 물량이 줄서듯 나올 수가 없는거임
이제야 공급망 이슈가 해결되는 모양이니 정발판은 좀 걸리는게
당연할거라 예상한다.

밸브 평소 행태를 생각하면 예약 받고나서 라인 구성 계획하기
시작했을 수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