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에 도착 후 바로 데스크 잡 플레이 해봤다


배송 상태는 걱정과 달리 꽤 깔끔하게 와서 약간 놀랐음


2022년 3월 말에 예약 후 9월 13일날 결제. 16일날 배대지 창고에 입고. 27일날 한국 도착. 30일 오늘 손에 왔었음


배대지는 몰테일 이용했고 배송비, 보험비, 관부가세 및 물건 값 합의 총 755달러로 전 글에도 적었지만 코모도에서 파는

99만원 보다 몇만원 더 나온 정도임.


조이스틱은 예전에 엑스박스로 써 본 경험이 있지만 오래 전 일이라 처음에 익숙치 않았는데


일부러 데스크 잡으로 스팀덱 응용과 적응을 해주려고 했나봄. 데스크 잡 평균 플탐은 30분 인 것 같음. 생각보다 많이 짧다.


조금 특이한게 후방에 4개의 버튼(L4, L5, R4, R5)이 더 구동하는데 이게 꽤나 힘을 안주면 누르기 힘든데 내가 손이 작아서


약지, 새끼 손가락으로 누르려고 하면 굉장히 누르기 힘듬. - 많이 뻑뻑하고 L2, R2 처럼 부드럽게 구동하는 버튼이 아님.

( 데스크 잡 플레이 중 이 4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라는 상황도 나오는데 처음에 안눌려서 힘들 수 있음 ㅋㅋ )


L2, R2 같은 경우 꽤나 섬세히 움직이게 만들어 놔서 그런지 데스크 잡 플레이 동안 L2 버튼을 제대로 강하게 누르지 않으면


터렛 변기가 에임을 못 잡고 약간 맛이 가는걸 볼 수 있음. 이게 은근 적응이 안되더라.


그 외에 OS 가 끊긴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음. 실 사용 시간이 1시간도 안되니 모르는 일이지만.


발열은 다른 사람들이 다 같은 말을 하는 것처럼 스크린 후면은 꽤나 후끈함.

하지만 조이스틱 부분은 발열을 느끼진 못했음.


메모리 SD 카드는 별도로 사용하고 있지 않음.


저전력 USB - C 타입 케이블을 사용하면 게임 플레이와 동시에 충전을 할 시 충전이 안되고 빠르게 배터리 감소함.

( 닌텐도 스위치 전용 충전선이 사용 가능하더라 다른 물건에는 일절 사용 안되더니 )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셈. 어떤 게임 프레임이 몇 나오는지 아직 모르겠고


폴아웃4, 데스 스트랜딩, 갓 오브 워 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