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터치패드, 아날로그 스틱,
버튼, 후면 버튼, 깊이에 따른 조정이 가능한 아날로그 트리거,
모션센서 장착,
스위치는 나오기도 전 부터 촉각 구현하는 햅틱진동게이밍 컨트롤러!

근데 써보면 터치는 거슬리는 오작동이 많고, 손가락을 계속
올려놓고 쓸 수가 없어서 손가락 들고 벌서는 느낌을 줌
뭐 익숙해 지면 좀 낫다지만…

재질도 존나 싸구려라 잡고 있으면 감각이 90년대 천원짜리
프라모델 플라스틱 조각 느낌??
경차 실내 플라스틱 마감보다도 구림

그리고, 스팀 컨트롤러를 인정하는 게임이 없기 때문에
UI는 엑박으로 뜨는데, 터치패드나 커스텀 키 누를 때 마다
키마 표기로 바뀌었다가 돌아왔다가 지랄 블루스를 춤

엑스컴2가 스팀컨 홍보용 게임이었는데,
포인팅은 터치패드가 편하지만, UI가 자꾸 돌아가서
무슨 버튼 누르라는건지 헷갈리게 만듬
개인적으론 여기서 적응할 의지를 상실함…

물논 UI 아이콘 돌아가는건 스팀덱도 동일하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