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능만 따지면 펠티어 쿨러 붙이는게 가장 좋다


그치만 쿨러 소음이라든가 전력 소모 문제가 있어서 합리적이라고는 할 수 없음






그래서 노펜(국산)이라는 회사의 cpu용 쿨러 들고왔다


무려 80w를 겨냥한 쿨러로 인텔 메인 스트림 씨퓨까지는 버틴다 함




보드 고정용 다리 모두 떼어버리고




써멀 양면 테이프 발라주고




쉬운 탈부착을 위해 맥세이프 알류미늄 패드 준비함


가운데 살짝 공간이 떠서 ptm7950 넣어줬다





이렇게 부착


근데 열을 받으면 고정력이 떨어질것 같아서


나중에 나사질 좀 해줘야 단단할거 같음






간단하게 스팀덱에 "맥세이프 팬리스 쿨러"를 톡 붙이면 끝난다


백버튼 간섭도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마치 스팀덱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말이야




바로 킹덤컴 조져봄


우선 이건 쿨러 없는 상태(ptm7950, 언더볼팅, 백플)을 단 상태임


여기서 팰티어 쿨러 붙이면 한 62도 정도까지 내려간다고 보면 된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을 다시 달아주자



cpu 온도는 4도 내려가고


팬속도 3711에서 3369로 대략 350정도 rpm이 줄어들었다.




팰티어 쿨러 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온도 감소도 되고, 소음도 줄고, 배터리 잡아먹지도 않은


훌륭한 솔루션이었던 것 같다.


다만 고정력과 열전달이 아쉬워서


주말에 써멀 전체도포 하고


드릴로 뚫어서 맥세이프 플레이트에 고정하고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