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전원 연결하고 전원 키고 스팀 로그인해서 게임 다운 받는데부터 뭔가 불안정한 느낌.


게임 다운로드 동안 슬립 안되는 것도...


하필 처음 받은 게임이 위처3였는데 푸석푸석한 그래픽 보고 현타옴.


그리고 눈이 나빠서 글자가 안 보여... HUD 키우니 해상도가 낮아 텍스트가 깨져 보임.


740 2tb도 주문해놨는데 뭔가 현타 오네.



사실 주에 4시간씩 2번 정도 고속버스 탈 일이 있어서 거기서 쓸 용도로 샀는데 첫 느낌이 매우 안 좋다.


원래는 갤럭시폴드(5G무제한 요금제) + 엑박패드 + AR글래스  이용해서 문라이트 스트리밍으로 게임 했는데 이게 잘 되다가

뭔가 음영지역 들어가면 딜레이 걸리거나 몇초정도 끊기는게 거지 같아서 스팀덱 산 건데 너무 기대가 컸나 봄 ㅠㅠ



이거 그냥 인디겜이나 옛날 일본겜 돌리는 용도로들 쓰는거임?



여기 글들 보니 언더볼팅이니 뭐 최적화니 있는 거 같긴한데 효과가 있음?


예전에 데탑에서 했던 경험으로 보면 안정화하는데 시간은 오지게 들어가고 실제 성능향상은 체감도 어렵고

막상 안정화도 착각이었던 그런 전철을 밟는 거 아닐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