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저런 생각으로 글싸게 됐다
재미삼아 봐줬으면 한다.

잘못된 점을 건설적으로 지적하는 건 필요하다
모두 실수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근데 상대의 문제를 감정을 담아 필요 이상으로 물고 늘어지거나 헐뜯고 깎아 내리기 급급한 상황이 자주 보인다

즉 옳든 그르든 자신의 잣대를 남에게 강요한다는 것


그래서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해당 소란을 일으킨 주체들이 감정을 덜 싣고,
그걸 보는 사람들도 좀 더 차분히 배려해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이 말을 개소리라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
단순한 배려만으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웃으러 들어왔으면 웃으며 나가자는거야

누구에게는 감정 쓰레기통 정도로 끝나겠지만,
누구에겐 진심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


새벽 푸념 읽느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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