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동안 에뮬레이션을 접해온 입장에서 안타까운게


에뮬레이션 자체가 마이너한 장르라고 생각하진 않음


어느정도는 대부분 알고있을것이고 해봤을거라고 생각함


아는척을 해봐야 불법불법 파리만 꼬이니 그냥


짜증이 날테니 말을 안할뿐이고 귀찮을뿐이지


그리고 어느정도 접해본사람들이면 기본맥락은 같으니


포인트가 되는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갖고 노는데


보통 빠른정보 혹은 신규기기의 경우 정보글을 찾는곳이


대부분 구글링 혹은 레딧에서 물건너 친구들이 올려놓은것들


고인물 친구들이 그 포인트 정보들을 취합해서 직접 해보고


정상작동을 직접 확인 하고나서야 정말 잘 모르는 유저들


혹은 이젠 만사 귀찮은 틀니 친구들을 위해 시간 투자해서


이해하기 쉽게 정보글을 써줬던건데 개종자들 분탕질에


갤 자체가 혼란에 빠지는게 아쉽고 정보러들도 빠지는게 안타까움.

가까운 과거 추억 하나로 고전기기 게임 유저한글화 하던 양반들이


저 지랄에 빡쳐서 하나 둘 접고 이젠 씨가 말라버린것 때문에 PTSD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