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더쿠지마 돈없는 그지라.
최저가로 드래곤볼 모으는 마음으로
최저가 부품들 모아서 조립하고 프레임 및 발열 등등
기록하고 자딸하는 게 취미인데.
회사에서 ai 그림으로 쓴다고 한다.
당연 그림그리던 사람들은 다 짤렸다.
지금 자딸하면서 자식처럼 우쭈쭈하던 내 cpu 메인보드 램 글카 파워 등.
다 팔았다.
월세랑 밥 때문에.
이젠 스팀덱 하나 남았다.
다행인건 스팀덱이 내가 쓰는 프로그램 돌아가서 다행이다. 지금까지 조립한 컴퓨터 팔았다.
솔직하게 자신이 없다. 다른곳에 취업한다고 해도
그 곳도 똑같은 이유로 짤릴거 같다는 생각에. 하........
스팀덱 2테라인데 팔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내 자신이 존나게 비참하다.
싸게파셈 살사람은 살아야지
그러겠지? 나눔으로 주면 그사람은 내 계정을 쓰고 내 개정을 쓰나 나를 좀더 기억하겠지?
야 알바라도 해라
무슨 웹툰 그리는 일인가?
회사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 신청이라도 해라
근태 때문에 짤린거면 진짜 어느 직종, 어느 회사를 가도 똑같은 이유를 짤릴 재활용 불가능한 폐기물일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 일이라도 알아봐, 노가다라도 해보던가
ㅠ ㅠ 스토리가 너무 슬프다
힘내라~
힘내라... - dc App